대우건설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지난 22∼23일 혹서기 대비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둔촌주공 재건축아파트인 '올림픽파크포레온' 현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설치된 체험 공간에서는 근로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 진단과 스트레스 점검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아이스튜브 체험과 이온 음료를 마시며 휴식 시간을 갖는 쿨다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2716124005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